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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설명
전통 혼례 때 산 기러기 대신 쓰는 나무로 깎아 만든 기러기이다. 기러기는 실제로는 기러기가 아닌 오리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머리와 몸을 같이 깎아 만들었다. 목과 배, 다리 부분에 붉은 색의 칠을 하였다.
배 아래로 발을 넣고 앉아 있는 기러기이다. 날개를 곱게 접어 몸통에 붙이고 고개를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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