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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설명
표주박은 물을 떠먹는 작은 바가지이다. 이 표주박은 일상용구로 사용하는 것 외에 선비들은 표주박을 여러 모양으로 제작해 허리춤에 차거나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형태는 복숭아모양이며, 허리춤에 찰 수 있게 고리가 연결되어 있다.
끝이 뾰족하고 몸통이 둥근 복숭아를 표현하였다. 둥근 꼭지에 세 장의 잎사귀가 달려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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