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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 주련(61132)
문양설명
경복궁 집옥재 주련으로 '太華夜碧人聞淸鐘(태화야벽인문청종)'이라고 쓰여 있다. '태화산에 밤이 깊으니 맑은 종소리를 듣는다'라는 뜻이다. 당나라 사공도(司空圖)의 이십사시품(二十死詩品)에서 뽑은 것으로 고고(高古)라는 풍격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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