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용도별문양
창덕궁 어수문 화반(60140) 크게보기 창덕궁 어수문 화반(60140) 크게보기
창덕궁 어수문 화반(60140)
문양설명
창덕궁 주합루의 정문인 어수문(魚水門)의 화반으로 구름 속을 날고 있는 두 마리의 용을 나타내었다. 용은 가운데 염화보주를 향해 입을 벌려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용은 두 눈을 부릅뜨고 있으며 몸에는 비늘과 갈퀴가 보인다. 몸은 구불거리는 모습인데 구름 속에 감춰진 부분도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