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청헌당의 현판이다.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글자를 표현하였다. 조선 후기 문신 신관호(1810~1884:신헌으로 개명)가 쓴 것이라고 한다.'淸憲堂(청헌당)'이라 썼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