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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내삼문 기와(54326) 크게보기 돈암서원 내삼문 기와(54326) 크게보기
돈암서원 내삼문 기와(54326)
문양설명
돈암서원은 율곡 이이의 사상과 학문을 이은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1548∼1631)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2년(1634)에 건립한 서원이다. 현종 원년(1660)에 왕이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어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모시었다. 내삼문은 사당의 내부에 있는 출입문으로 3칸으로 구성되었다.
막새의 면 가운데에는 활짝 핀 꽃을 표현하였다. 꽃잎은 여덟 개다. 긴 타원형이다. 꽃의 좌우에 도드라진 선으로 덩굴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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