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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응도당 수막새(54231)
문양설명
돈암서원은 율곡 이이의 사상과 학문을 이은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1548∼1631)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2년(1634)에 건립한 서원이다. 현종 원년(1660)에 왕이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어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모시었다. 응도당은 유생들을 가르치던 강당이다.
막새의 면에 한 마리의 나비를 도드라지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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