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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출입문(54169) 크게보기 돈암서원 출입문(54169) 크게보기
돈암서원 출입문(54169)
문양설명
돈암서원은 율곡 이이의 사상과 학문을 이은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1548∼1631) 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2년(1634)에 건립한 서원이다. 현종 원년(1660)에 왕이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어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모시었다. 출입문은 서원으로 출입을 위한 공간으로 정면 3칸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돈암서원 출입문 위쪽을 장식한 문양이다. 원형의 태극문양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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