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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설명
고비는 방이나 마루의 벽에 걸어 놓고 편지나 간단한 종이 말이를 꽃아두는 실내용 세간을 말한다. 상하를 길게 걸도록 되었고, 등판과 앞판 사이를 6~9㎝쯤 떼어 2~3단 가로질러 놓았다.
고비의 앞판에 여의두문의 윤곽선을 파내어 장식하였다. 동일한 3개의 문양이 나란히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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