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용도별문양
연꽃문수막새(23037) 크게보기 연꽃문수막새(23037) 크게보기
연꽃문수막새(23037)
문양설명
막새는 수키와로 인해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막새부(드림새)를 접합시킨 기와이다. 막새부의 가장자리는 대부분이 파손되었으나 가장자리의 1/5가량이 잔존하여 원형을 짐작할 수 있다.
막새가장자리에 넓고 깊은 테두리를 돌렸다. 막새 중앙에 동그라미문으로 표현된 씨방 안에 4개의 돌출된 원형 돌기로 연씨를 표현하였다. 연꽃잎은 겹꽃잎으로 모두 7장의 꽃잎이 돋아났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