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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문양

분청사기철화호(1825) 크게보기 분청사기철화호(1825) 크게보기
분청사기철화호(1825)
문양설명
구연에서 몸통까지 백토(白土)를 칠하고 어깨와 몸체의 가장 넓은 부분에 2줄의 선을 음각하였다. 선 사이에 철화로 간략한 당초문을 시문하였다. 당초는 덩굴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뻗어나가기 때문에 연면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고, 장수를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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