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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문양

분청사기인화문대접(1821) 크게보기 분청사기인화문대접(1821) 크게보기
분청사기인화문대접(1821)
문양설명
대접 내부를 위에서부터 당초문대, 국화문, 연판문, 국화문 순으로 시문하였다. 각 문양대는 음각선을 둘러서 구분하였다. 국화는 맑은 아취와 높은 절개를 상징하는 吉祥(길상)의 꽃이다. 또한 늦은 서리를 견디면서 그 청초한 모습을 잃지 않는 국화의 생태는 길상의 징조 또는 상서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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