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용도별문양

형태별문양

문양설명
용이 검은 구름을 뚫고 여의주를 물려고 하는 모습이다. 검은 뭉게구름을 뚫고 한 마리의 용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용의 몸통은 구불구불한 형태이며 몸통의 일부가 구름 속에 묻혀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