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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별문양

문양설명
역사적으로 도기는 인류의 탄생과 궤를 같이했다. 주변의 점토로 형태를 완성하고 불에 구우면 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도기는 선사시대 토기부터 대부분 산비탈이나 산 아래, 논밭 아래 지하 1~2m 정도의 점토를 원료로 사용했다. 끈기가 강하고 색상은 당연히 철분이 많아 회색이나 갈색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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