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용도별문양

형태별문양

강화향교 대성전 망와(113849) 강화향교 대성전 망와(113849)
강화향교 대성전 망와(113849)
문양설명
보적사는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세마산(洗馬山)에 있는 사찰로 백제 아신왕 10년(401) 나라에서 창건했다고 한다. 세마산 독산성(禿山城) 내에 위치하며, 산성을 만들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1920년 주대식이 약사전을 헐고 현재의 대웅전을 지으면서 절 이름을 보적사(寶積寺)라고 고쳤다. 1986년 도광이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을 갖췄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여래좌상을 모셨다.
강화향교 대성전 망와로 드림새부분에 한 마리의 용을 나타내었다. 용은 입을 벌리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있으며 몸에는 갈퀴와 비늘이 보인다. 몸을 꺾어서 꼬리가 머리 위를 향하고 있으며 앞발과 뒷발의 옆으로 작은 구름을 표현하였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