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용도별문양

형태별문양

한경거울(113682) 한경거울(113682)
한경거울(113682)
문양설명
낳았다는 상상의 새이다. 봉황은 다섯 가지의 덕을 갖추었다고 하는데 머리가 푸른 것은 인(仁)을, 목이 흰 것은 의(義), 등이 붉은 것은 예(禮), 가슴 부분이 검은 것은 지(智), 다리 아래가 누른 빛을 띠는 것은 신(信)을 상징한다고 한다. 봉황은 고상하고 품위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어 왕비를 상징하기도 하고 태평성대를 예고하는 상서로운 새로 여겨져 궁궐의 무늬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다. 연꽃은 예로부터 생명의 창조, 번영의 상징으로 널리 사랑 받았다. 이는 연꽃 씨앗의 강한 생명력 때문이다. 또한 불교에서는 연꽃을 청결과 순결의 상징물로 여겼는데, 늪이나 연못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속성에 기인하고 있다. 용은 모든 실제하는 동물과 상상속 동물들의 능력과 장점을 모아서 만들어 낸 상상속의 동물이다. 용은 모든 존엄과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동물로서 홍수와 가뭄을 주재하는 수신(水神), 바다에서 항해와 조업을 주재하는 해신(海神), 사악한 것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 주는 능력을 지닌 동물, 불교에서는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護法神), 정치적으로 왕권과 나라를 수호하는 호국신 등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신비한 능력에 의탁하여 사람들은 용에게 그들이 바라는 바가 성취되기를 비는 의미에서 장식 무늬로서 많이 씌여졌다.
청동으로 만든 거울이다. 거울의 꼭지는 둥글고, 옆면이 트여 있는데 줄 등을 연결하여 걸거나 손잡이로 이용하던 부분이다. 꼭지를 중심으로 해서 두 겹이 줄이 있어서 그 외부와 구별하고 있다. 두 겹의 줄 사이에는 굵은 사선들이 그어져 있다. 꼭지와 구분되는 외부에는 당초무늬가 시원스럽게 크게 표현되어져 있다. 거울의 끝 부분 둘레에는 역시 꼭지 주변과 마찬가지로 사선들이 그어져 있다. 거울의 내외 부분을 구분하는 동심원은 태양을 상징하는 무늬이다. 동심원에 나타나는 사선무늬들은 햇빛이 반사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당초무늬는 당나라풍의 덩굴무늬를 가리킨다. 덩굴은 그 끝이 덩굴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뻗어나가기 때문에 연면의 상징성을 나타낸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