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문양
남한행궁 외행전 잡상(113298)
문양설명
몸을 둥글게 구부린 형태의 잡상을 표현
외행전 지붕에 장식된 잡상이다. 앞발은 땅을 딛고 있으며 몸을 둥글게 구부린 모습이다. 정확하게 어떤 동물을 나타내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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