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외곽선을 정리하고 분리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토수는 추녀나 사래끝에 신발을 신기듯이 끼워져 사용되는 장식기와로서 빗물을 막아 목재가 부식되는 되는 것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