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불감의 문짝에 표현한 비천상이다. 두 손은 가슴 앞으로 모아 합장을 하고 있다. 허리 아래에는 긴 치마를 입고 있으며 허리를 구부린 모습이다. 어깨에는 천의자락이 휘날려 위쪽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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