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문화포털 전통문양

전통문양활용

전통문양활용

전통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에 활용된 문양 정보를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연꽃문 활용 벽걸이 CD플레이어

활용 문양

활용 문양
연꽃문
문양 분류
식물문/연꽃문
국적/시대
한국/현대

활용 문양 정보

벽걸이형 CD플레이어의 동작단추부분을 연꽃으로 장식하였다. 연꽃의 모습은 양감과 입체감을 더하여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음향기기의 일부로 재탄생되었다. 꽃잎부분은 전원이나 재생, 되감기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연꽃은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여유로움을 의미하므로 CD로 음악을 들을 때마다 여가를 즐기며 여유롭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불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연꽃은 다양한 불교 관련 유물에 장식되었다. 그러나 연꽃은 세계 각지에 자생하는 식물로서 불교 발생 이전부터 이집트, 중국, 인도 등에서 건축물이나 미술품의 장식 무늬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 연꽃문은 삼국시대 불교의 유입 이후로 우리나라의 많은 예술품과 생활도구에 연꽃이 표현되었다. 유교에서도 연꽃은 군자의 청빈과 고고함에 비유하였다. 도교에서는 팔선(八仙) 가운데 하나인 하선고(荷仙姑)가 가지고 다니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받아들였다. 연꽃문양은 비단 종교미술에서만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여성과 관련된 물품들에 새겨진 연꽃은 생명의 창조와 생식 번영의 상징이다. 연꽃을 나타낸 문양에는 종종 연꽃을 쪼고 있는 물새가 같이 나타나는데, 이는 생명의 씨앗을 획득한다는 것으로 곧 잉태를 의미하고 또한 득남(得男)을 뜻하기도 한다. 선비들이 사용하는 물건에 연꽃과 물새가 같이 나타날 때는 과거 급제를 기원하는 것이다. 즉 씨앗을 나타내는 한자어 과(顆)와 과거의 과(科)자를, 연꽃의 연(蓮)과 연달아를 의미하는 연(連)을 연결 시켜서 과거에 연달아 급제한다는 뜻이 된다. 이외에도 연꽃과 물고기가 같이 나타나는 문양은 생활의 여유로움을 의미하기도 한다. 연꽃문은 중심 무늬 외에 보조 무늬로도 많이 사용하였다. 보조무늬로 사용되는 연꽃무늬는 형태가 다양하여 단순하게 한 줄로만 배열한 것, 뒤쪽의 꽃잎이 보이도록 이중으로 표현한 것, 꽃잎의 모양을 완전히 변형시켜 사각 모양으로 도안한 것 등이 있다.

챗봇에게
물어보세요
문화홍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