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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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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에 활용된 문양 정보를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구름문 활용 시계

활용 문양

활용 문양
구름문
문양 분류
자연산수문/구름문
국적/시대
한국/신라

활용 문양 정보

스키나 보드를 탈 때 착용하는 고글의 착탈식 귀마개 부분에 구름무늬를 반영한 장식물을 끼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양쪽에 하나씩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구름의 세밀한 형태를 그대로 반영하여 가볍고 활동적으로 보인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구름의 특성처럼 스키나 보드를 탈 때 속도감을 느끼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구름은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를 의미하기도 하므로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하고자 한다. 구름은 고대로부터 해, 달, 별, 바람, 비를 비롯한 자연현상을 경외시하던 사상적 배경으로 인해 신성시되었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비를 내리고 거두거나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농경사회에서는 길흉을 점칠 수 있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또한 왕권을 상징하는 용 대신 그보다 한 단계 낮은 구름문을 사용함으로써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은 열망을 표출하는 방편으로 사용되어 높은 신분의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였다. 그밖에도 구름은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 중의 하나로 불로장생을 뜻하기도 하였다. 옛 사람들은 구름이란 천신이나 신령들이 타는 것일 뿐 아니라 만물을 자라게 하는 비의 근원이라 여겼다. 또 세속을 벗어나서 상서로운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용이나 학과 같은 상서로운 동물과 함께 나타내는 예가 많았다. 구름의 형태는 크기와 색깔이 모두 달라서 정형화된 형태가 없다. 십장생의 하나로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았고 다른 길상 문양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예가 많았다. 구름의 형태는 머리와 꼬리로 구성되며 이 둘의 조합과 비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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