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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불꽃문활용메모꽂이(3432) 크게보기
불꽃문 활용 메모꽂이
활용문양
불꽃문
문양분류
인공물문/불꽃문
국적/시대
한국/조선
활용 문양 정보
연꽃의 줄기만을 분리해서 명함꽂이로 제작하였다. 줄기는 하나에서 시작해서 세 갈래로 나뉜 형태이며 갈라진 줄기에 명함이나 메모를 꽂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줄기의 아래쪽에는 세우기 좋게 나선형의 꼬임을 덧붙였다. 연꽃은 여유로움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명함이나 메모를 기억해서 편리하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오르는 불꽃을 표현한 무늬로 성스러움과 화려함이 더해진 무늬이다. 인간생활에서 최대의 필수품인 불에 대한 신앙은 고대로부터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다. 불은 발화시키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존재로 고대사회에서는 신성시되었고 악령방어(惡靈防禦)에 이를 사용하였다. 그래서 화염무늬는 이러한 주술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대 이후 용·범·사자 등 짐승의 무늬에 화염무늬를 곁들여서 주력을 발휘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의 조각품에서도 화염무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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