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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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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에 활용된 문양 정보를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모란문 활용 가스통

활용 문양

활용 문양
모란문
문양 분류
식물문/모란문
국적/시대
한국/조선

활용 문양 정보

가스통의 위, 아래에 둘러진 흰색 띠의 표면에 모란꽃을 반복적으로 표현하였다. 모란은 번영과 아름다움, 행복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기를 바라고 밋밋한 표면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기 좋게 만들었다. 가스의 안전한 사용과 함께 주변 환경을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가스를 통하여 원하는 바라는 이루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중국이 원산지인 모란은 낙엽관목으로 키가 2m가량 되며, 꽃은 지름이 15㎝ 이상으로 매우 큰 편이다. 꽃잎이 중첩된 모양과 잎 가장자리의 갈라진 형태가 매우 화려하며 꽃 중의 왕이라 불렸다. 또한 풍성한 꽃잎은 부귀를 상징하여 부귀화(부귀화)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당나라 측천무후 때 장안에는 모란이 크게 번성하였다고 하며 그 이후 모란꽃은 번영과 창성, 미호와 행복의 상징으로 널리 애호되었다. 모란은 회화, 자수, 공예품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표현되었는데 장미꽃과 함께 배치하여 부귀장춘(富貴長春), 수석이나 복숭아와 더불어 장명부귀(長命富貴)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고려시대 청자에서 간결하게 도안된 모란이 쓰이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분청사기를 비롯하여 청화백자 등에 표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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