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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수막새활용가로등(3174) 크게보기
수막새 활용 가로등
활용문양
수막새
문양분류
원시문양
국적/시대
한국/삼국시대
활용 문양 정보
전등갓에 연꽃문을 반복해서 적용하였다. 전등은 어둠을 밝혀서 해가 지고 난 뒤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꽃은 여유로움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저녁시간이 누구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은은한 불빛은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며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제공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둥근 주연과 씨방 사이에 8개의 연판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8개의 양감 있는 연판잎은 둥근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능선이 뚜렷하게 보인다. 잎의 사이에 둥그런 돌기가 나와 있다. 씨방과 연판 사이에 수술대나 장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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