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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여의두문활용식탁 매트(2700) 크게보기
여의두문 활용 식탁 매트
활용문양
여의두문
문양분류
인공물문/여의두문
국적/시대
한국/조선
활용 문양 정보
식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매트의 위, 아래쪽 테두리를 따라서 연꽃의 꽃잎을 연속으로 표현하였다. 꽃잎은 모두 동일한 모습으로 바탕천과 어울려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연꽃은 창조와 번영을 의미하고 여유로움을 뜻하기도 하는데 식사를 하는 시간동안 누구보다 여유롭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의두는 불교 의식구의 하나인 여의(如意)의 머리 부분을 말하는데, 여의란 모든 것이 뜻대로 된다는 뜻이다. 칼을 쓰는 사람의 평안함과 뜻대로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기를 바라는 기원을 가지고 이 무늬를 새겼다고 할 수 있다. 여의는 원래 불교에서 승려가 설법할 때 요점을 그 위에 적어 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것이다. 여의는 자신을 호위하는데 쓰는 물건이기도 하며, 효자손을 달리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 여의는 머리 부분의 모양이 영지와 상서로운 구름 모양을 닮아 있어 축하하고 기릴 때 쓰는 용품의 무늬로 널리 사용되었다. 여의두무늬는 만사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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