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전통문양활용

제품디자인

연덩굴문활용조리도구(1047) 크게보기
연덩굴문 활용 조리도구
활용문양
연덩굴문
문양분류
식물문/연덩굴문
국적/시대
한국-현대
활용 문양 정보
푸석푸석하고 거친 느낌의 나무표면을 가진 차시(차수저)에 단아한 연꽃문을 넣어 장식해주었다. 심플하지만 기본형태에 충실하고 연꽃잎의 곡선이 풍기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차시라는 소재가 잘 어우러진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꽃잎 한 장 한 장이 서서히 벌어지면서 그 아름다움을 천천히 뽐내는 연꽃 을 넣어주었다. 연꽃과 덩굴을 함께 표현한 무늬이다. 연꽃은 오랜 세월동안 폭넓게 사용되어 온 식물문양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부터 각종 공예품의 장식문양으로 활용되었으며,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옷감무늬 중에 가장 사랑을 받았다. 연꽃은 인도가 원산지이며, 연화(蓮花) 또는 하화(荷花), 부용(芙蓉)이라고 불렀다. 연꽃은 불교에서는 청결, 순결의 상징물이며, 유교에서는 군자의 청빈과 고고함을 상징하고, 도가(道家)에서는 팔선(八仙) 가운데 하나인 하선고(荷仙姑)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신령스러운 꽃이다. 또한 환생(還生)과 재생(再生)을 상징하기도 하며, ??군방보(群芳譜)??에서는 ??식물은 꽃을 피운 뒤 열매를 맺으나, 연꽃은 꽃과 열매가 함께 나란히 생겨난다??고 하여 연생(連生), 곧 ??연이어 자손을 얻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