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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문(6677) 크게보기
연꽃문(6677)
문양구분
(3D)
문양분류
식물문/연꽃문
국적/시대
한국/백제
원천유물명
마루장식기와
문양설명
상,하,좌,우,로 둥근 형태의 도안화 된 6엽의 무문연화문 형식으로 깊게 파여 있는 상태이다. 전반적인 형태는 수레식이고, 각 연판형태는 음각된 삼각형식이다. 연꽃은 꽃 뿐만 아니라 열매, 씨앗, 잎사귀 등이 모두 무늬로서 표현되고 있다. 연꽃은 옛날부터 생명의 창조, 번영의 상징으로 사랑 받았는데 이는 꽃의 강한 생명력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연꽃을 청결과 순결의 상징물로 여겼는데 그것은 늪이나 연못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속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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