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별문양
문양설명
사자는 산예라고도 하는데 위엄이 있고 용맹스러워서 신령스러운 동물로 여겨졌다. 사자무늬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들어왔는데, 불교에서 사자는 네발짐승 중에서 독보적이며 겁이 없으며 일체를 항복시키는 동물이라고 하여 불법(佛法)과 그 수행자를 수호하는 동물이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