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디자인 요소
경복궁 근정전 월대에 보이는 여러 종류의 동물 중에서 해태를 중심으로 활용한 디자인이다. 해태는 앞발로 몸을 지탱해 앉은 모습이며 여러 가닥의 선을 사용하여 털로 뒤덮인 몸을 표현하였다. 얼굴에는 둥글게 뜬 눈과 큼직한 코, 이빨이 드러난 입이 보인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브로치
제품디자인>사무기기 및 문구류>복합기, 빔프로젝트, 스캐너
패션디자인>의류 및 패션잡화>스포츠 의류, 벨트, 신발
환경디자인>환경조형 및 시설물>택시·버스정류장, 가로사인시스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CI, BI, 정부 및 지자체 상징물 및 서식
제품디자인>사무기기 및 문구류>복합기, 빔프로젝트, 스캐너
패션디자인>의류 및 패션잡화>스포츠 의류, 벨트, 신발
환경디자인>환경조형 및 시설물>택시·버스정류장, 가로사인시스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CI, BI, 정부 및 지자체 상징물 및 서식
디자인 방향성
해태의 매서운 얼굴을 중심으로 당당한 신체를 표현하였다. 해태는 상상의 동물로 정의를 의미하는데 부릅뜬 눈으로 그 의미를 반영한 모습이다. 해태를 활용한 디자인은 브로치, 복합기, 스캐너, 스포츠의류, 신발, 가로사인시스템, 정부 상징물 및 서식 등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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