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나한전 도리에 보이는 연꽃을 활용한 디자인이다. 연꽃이 진 후 씨를 품은 연밥을 그대로 나타냈으며 안정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좌우대칭을 이루게끔 변경하였다. 각 부분의 선들을 명확하게 정리해 간결한 느낌을 강조한 모습이다.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인테리어 소품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팔찌, 귀걸이, 브로치
패션디자인>의류 및 패션잡화>여성복·남성복 디자인, 언더웨어, 지갑·핸드백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화장품류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연밥이 된 연꽃의 형태를 도토리와 같은 모양으로 변경하였다. 연밥을 석 장의 꽃잎으로 변경해서 가장 윗면에 배치한 모습이다. 흑색을 주로 사용하고 백색으로 일부분을 강조해 대비를 이룬다. 연꽃을 활용한 디자인은 생활용품이나 귀금속 등의 제품디자인을 비롯해서 의류나 패션잡화, 제품포장디자인, 실내인테리어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