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디자인문양

삼랑성 종해루 수막새(810) 크게보기
삼랑성 종해루 수막새(810)
문양명칭
삼랑성 종해루 수막새
문양구분
원시문양(2D)
국적/시대
한국/삼국시대
원천유물명
삼랑성 종해루 수막새
소장기관
한국문화정보원
원천유물 재질
디자인 요소
양 날개를 활짝 편 한 마리의 박쥐를 디자인하였다. 박쥐는 행복의 상징으로 복을 받으라는 의미의 문양이다. 박쥐는 더듬이가 둥글고 길게 구부러지고, 둥근 몸체와 물결모양으로 퍼진 날개가 부드럽고 안정감을 준다.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둘러 박쥐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그릇, 스탠드조명, 인테리어소품
제품디자인>귀금속 보석류>시계, 목걸이, 브로치
제품디자인>가구류>식탁, 침대, 서랍장
패션디자인>의류 및 패션잡화>여성복 남성복 디자인
패션디자인>섬유류>넥타이, 스카프, 침구류, 직물(원단)
디자인 방향성
행복의 상징인 박쥐는 그릇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의 생활용품 디자인에 잘 어울린다. 둥글게 표현한 박쥐의 몸체와 날개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귀금속이나 보석류에도 활용할 수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