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디자인 요소
가지 끝에 한 송이 모란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잎사귀는 사방으로 뻗어나간 가지마다 무성하게 돋아있다. 잎사귀에는 잎맥을 사실적으로 나타냈다. 뭉게구름 모양의 꽃잎은 여러 겹으로 풍성한 느낌을 준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팔찌, 귀걸이, 브로치
제품디자인>가구류>식탁
제품디자인>문화·관광상품 및 도자기류>공예품
패션디자인>섬유류>침구류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제품디자인>가구류>식탁
제품디자인>문화·관광상품 및 도자기류>공예품
패션디자인>섬유류>침구류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디자인 방향성
모란은 세로로 긴 액자 구성에서 정사각형으로 변형시켰다. 모란꽃은 두 송이로 활짝 핀 모습이며, 위아래가 대칭을 이룬다. 뭉게구름 모양의 꽃잎은 여러 겹으로 표현해 풍성한 이미지를 잘 살렸다. 가지에 달린 잎사귀는 사실적으로 잎맥을 표현했고, 가지 끝에는 꽃봉오리가 돋아 있다. 사각 테두리를 따라 마름모와 꺽쇠를 배치해 문양이 나타내고자 하는 장식적인 부분을 보완한 디자인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