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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문양

익릉 장명등(5819) 크게보기
익릉 장명등(5819)
문양명칭
익릉 장명등
문양구분
원시문양(2D)
국적/시대
한국-조선
원천유물명
익릉 장명등
소장기관
한국문화정보원
원천유물 재질
디자인 요소
장명등에 표현된 안상을 활용하였다. 좌우대칭으로 동일한 모습이며 외곽선의 가장 윗부분이 뾰족한 편이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인테리어 소품
패션디자인>섬유류>직물(원단 등)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생활용품류
환경디자인>공공 환경, 조경물>도시 기반시설물과 조경물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디자인 방향성
기하문은 단순한 선이나 도형이지만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문양으로 인간이 선사시대부터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으며 상징성이나 의미는 불분명한 경우가 많지만 원단 등의 디자인으로 활용하면 다양한 원단으로 생산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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