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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문양

창덕궁 삼삼와 난간(4190) 크게보기
창덕궁 삼삼와 난간(4190)
문양명칭
창덕궁 삼삼와 난간
문양구분
원시문양(2D)
국적/시대
한국-조선
원천유물명
창덕궁 삼삼와 난간
소장기관
한국문화정보원
원천유물 재질
나무
디자인 요소
사각형의 청판 속에 활짝 핀 연꽃을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타원형의 연꽃잎이 서로 포개져 있다. 연꽃 주위로 문살문이 배치되어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상을 준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인테리어 소품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팔찌, 귀걸이, 브로치
패션디자인>의류 및 패션잡화>여성복·남성복 디자인, 언더웨어, 지갑·핸드백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화장품류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 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실내조명디자인
디자인 방향성
사각의 테두리를 제거하여 꽃에 집중하였다. 여러 장의 꽃잎들이 포개져 있고 꽃잎의 좌우에 문살을 더하여 일반적인 꽃문양과는 다른 참신함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좌우대칭 구도로 안정감을 주나 인공적인 이미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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