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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문양

오어사 대웅전(3673) 크게보기
오어사 대웅전(3673)
문양명칭
오어사 대웅전
문양구분
원시문양(2D)
국적/시대
한국/현대
원천유물명
-
소장기관
한국문화정보원
원천유물 재질
-
디자인 요소
중앙의 중심 줄기에서 여러 갈래로 나뉘며 덩굴이 뻗어나간다. 뻗어나간 줄기 끝은 회오리 모양으로 원을 그리며 둥글게 말린다. 줄기는 끊임없이 연결되며 전체적인 모습이 사각형을 이룬다. 덩굴이 양 갈래로 나뉘는 부분에는 삼각형 모양의 꽃이 달렸다. 덩굴 안쪽 면에는 짙은 색으로 명암을 주어 입체감을 살렸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가전류>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청소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그릇, 액자, 카메라, 다리미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악기
패션디자인>섬유류>우산, 손수건, 침구류, 직물(원단)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화장품류, 가전제품류
디자인 방향성
여러 갈래로 나뉘며 뻗어나가는 덩굴은 그 끝이 둥글게 말려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덩굴이 양 갈래로 나뉜 부분에 달린 삼각형의 꽃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덩굴의 굵기를 일정하게 표현해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이다. 끊임없이 뻗어나가는 덩굴의 모습은 장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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