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디자인 요소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새 한 마리가 두 날개를 가지런히 접어 몸통에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새의 몸통은 가는 선을 그어 깃털을 표현하여 그려 넣었다. 꼬리부분은 직선으로 길게 빼주어 긴장과 방향성을 부여한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브로치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서예용품
제품디자인>가구류>책상, 의자
패션디자인>섬유류>넥타이, 직물(원단)
환경디자인>공공 환경, 조경물>도시 기반시설물과 조경물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서예용품
제품디자인>가구류>책상, 의자
패션디자인>섬유류>넥타이, 직물(원단)
환경디자인>공공 환경, 조경물>도시 기반시설물과 조경물
디자인 방향성
기존의 익숙한 새의 형상을 그대로 표현한 이미지이다. 새의 길쭉한 날개깃과 촘촘하게 겹쳐진 깃털을 부각시켜 새의 이미지가 함축적으로 나타나도록 한다. 짧고 긴 곡선으로 깃털을 다양하게 나타내었는데 끝이 둥글게 말린 것과 ‘ㄱ’자처럼 표현한 것을 모두 사용하여 변화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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