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디자인 요소
태릉 봉분 앞에 세워진 석마의 모습을 그대로 활용한 디자인이다. 말은 고개를 숙이고 바닥을 향하고 있다. 등은 일직선을 이루고 네 다리를 나란하게 배치해 안정감을 이룬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브로치
제품디자인>생활운송기기류>승용차, 기차
환경디자인>환경조형 및 시설물>벤치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브로슈어, 도서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화장품류, 가전제품류
제품디자인>생활운송기기류>승용차, 기차
환경디자인>환경조형 및 시설물>벤치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브로슈어, 도서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화장품류, 가전제품류
디자인 방향성
두 겹의 동그라미를 추가로 표현하고 내부에 변형된 네 마리의 말을 나타냈다. 네 마리의 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었고 뛰고 있는 모습으로 원래의 모습보다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말은 십이지의 하나로 이를 활용한 디자인은 시계나 브로치, 승용차, 기차, 벤치, 브로슈어, 도서 등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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