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접고 앉아 있는 새의 모습을 디자인하였다. 새 외형의 무딘 외곽선을 가다듬어 유려하고 깔끔하게 변형시켰다. 새를 간략한 선으로만 묘사하였으나 눈과 부리, 날개깃털과 다리의 모습을 명확하게 알아 볼 수 있다.

제품디자인>생활가전류>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제품디자인>아동용구류 및 교육용품류>학습교재, 필기구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서예용품
패션디자인>섬유류>침구류, 의류장식재디자인, 직물(원단)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사실적으로 묘사된 새다. 머리는 둥글고 부리가 짧으며 날개와 꼬리 깃털은 여러 개의 선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하였다. 새 한 마리가 고개를 숙이며 앉아있는 모습이다. 다른 부위에 비해 새의 다리를 ‘ㄹ’자처럼 흐릿하게 표현한 점이 눈에 띈다. 새의 부리와 몸통에 색을 더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