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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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덩굴문(8817)
				
			
		- 문양명칭
- 연덩굴문
- 문양구분
- 개별문양(2D)
- 국적/시대
- 한국/고려1202년
- 원천유물명
- 동제 태화2년명 포계사 반자
- 소장기관
- 한국문화정보원
- 원천유물 재질
- 금속제
				디자인 요소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구불거리며 뻗어나가는 덩굴이다. 덩굴은 뻗어나가면서 양 갈래로 나뉘며 그 끝이 안쪽으로 둥글게 말린다. 덩굴이 갈라진 부분에는 삼각형 모양의 연꽃이 달려 있다. 문양은 가장자리를 따라 외곽선을 둘러 입체적으로 나타냈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가전류>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청소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그릇, 액자, 다리미, 인테리어 소품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악기
패션디자인>섬유류>우산, 손수건, 침구류, 직물(원단)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CI, BI, 도서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그릇, 액자, 다리미, 인테리어 소품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악기
패션디자인>섬유류>우산, 손수건, 침구류, 직물(원단)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CI, BI, 도서
						디자인 방향성
						
				
			
			
			
		동일한 문양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패턴으로 나타냈다. 좌우대칭으로 놓인 연덩굴은 간결한 선으로 표현했지만 화려한 이미지로 나타냈다. 끊임없이 양 갈래로 나뉘고 구불거리며 뻗어나가는 덩굴의 모습과 꽃봉오리 모양의 표현으로 연꽃덩굴문이 지닌 생명의 번영과 재생, 장수의 상징성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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