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양
디자인 요소
한 마리의 박쥐를 디자인하였다. 박쥐는 한자표기 편복(??)이 복(福)과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해서 행복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박쥐의 양 날개에 고리처럼 둥글게 안으로 모이는 형상이다. 몸통과 날개에 짧고 가는 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박쥐의 피부결을 표현하였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그릇, 스탠드조명, 인테리어소품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목걸이, 브로치
제품디자인>가구류>식탁, 침대, 서랍장
패션디자인>섬유류>넥타이, 스카프, 침구류, 직물(원단)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생활용품류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목걸이, 브로치
제품디자인>가구류>식탁, 침대, 서랍장
패션디자인>섬유류>넥타이, 스카프, 침구류, 직물(원단)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생활용품류
디자인 방향성
단순한 박쥐문에 장식을 더하여 개체의 특성을 구체화시켜준 이미지이다. 양 날개는 안쪽으로 구부러지며 크고 작은 동그라미문과 반원 형태의 곡선으로 장식하여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밋밋하던 몸통 역시 곡선의 반복적인 사용과 좌우의 시각적인 균형을 통해 의장적인 특성이 부각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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