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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인 오징어류(3000894) 크게보기 3D 뷰어
연체동물인 오징어류(3000894)
국적/시대
독일/중생대
재질
화석
용도
연구용
소장처
문경석탄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레진(SLA/DLP)
원천유물설명
중생대 바다에서 살았던 두족류인 오징어류 화석으로 독일에서 발견되었다. 두족류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한 종으로 모두 바다에서 산다. 두족류는 현재 살고 있는 나우틸루스(앵무조개), 오징어와 문어, 그리고 멸종한 암모나이트와 벨렘나이트(시석류)화석이 이에 포함된다. 두족류는 대단히 풍부하게 산출되는데 고생대에는 나우틸로이데아(Nautiloidea), 중생대에는 암모노이데아(Ammonoidea)가 시대를 밝혀주는 중요한 표준화석으로 이용된다. 이 오징어류 화석은 머리, 몸통, 다리의 3부분으로 이루어지며, 내장낭의 흔적까지 남아있어 현재의 오징어의 모습과 유사하다.
활용설명
연체동물인 오징어류 화석을 활용하여 교육 및 학습 보조재로 개발하였다. 화석에서 보이는 오징어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화석에 대해 공부하거나 바다에 살던 오징어를 통하여 옛날의 수륙분포를 지시해 줌으로써 고리지 작성에 도움을 준다. 오징어의 생물학적 진화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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