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3D프린팅콘텐츠

3D프린팅콘텐츠

익룡(3000845) 크게보기 3D 뷰어
익룡(3000845)
국적/시대
독일/중생대
재질
화석
용도
기타
소장처
목포자연사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중생대 쥐라기 유럽에서 발견된 초기의 익룡이다. 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라는 말은 ‘날개의 발가락’ 이라는 뜻으로 익룡의 화석 중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이다. 1784년 독일 졸렌 호펜 지역의 쥐라기 말 지층에서 발굴된 이후 아프리카, 유럽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몸의 크기가 다양한데, 작은 것은 비둘기 정도이지만 큰 것은 2m 가까이 되기도 한다. 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의 아래턱과 위턱에는 20여개의 작은 이빨을 가지고 있어 식충류 동물이라고 간주된다. 아초사우르스(archosaurs)의 특성인 가벼운 뼈로 된 날씬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길게 뻗은 앞다리와 팔은 날개를 유지하고, 짧은 뒷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종류는 모두 짧은 꼬리와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 위 시조새 화석은 현재의 새와 매우 흡사한 파충류이다. 그러나 이 파충류는 부리에 작은 이빨과 가벼운 뼈로 이루어진 두개골, 확장된 5개의 손가락, 짧은 꼬리와 기다란 머리를 가지고 있어, 조류와 파충류 중간 모습을 하고 있다.
활용설명
익룡 화석을 활용하여 교육 및 학습 보조재로 개발하였다. 화석에서 보이는 익룡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화석에 대해 공부하거나 중생대 공룡의 진화와 멸종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