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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곶등대박물관 현판(3000725) 크게보기 3D 뷰어
장기곶등대박물관 현판(3000725)
국적/시대
한국/1996년 이후
재질
나무
용도
현판
소장처
국립등대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장기갑 등대 박물관에서 장기곶 등대 박물관으로 명칭이 변경된 후의 현판으로 1996년에 제작되어 1997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재질은 목재이다. 장기곶 등대 박물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에 있는 한국 최초의 등대 박물관으로 등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해양 안전에 기여하는 역할 및 해양사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해양문화공간 창출하고 사라져 가는 항로표지 관련 용품 및 사료를 유물로 영구히 보존하고 항로표지 역사를 연구하고 발전시킬 터전 마련하고자 건립되었다. 1985년 2월 7일에 개관하였으며 한국 등대의 발달사와 각종 해운 자료, 등대 관련 자료 및 소장품을 볼 수 있다. 1982년 8월 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인등대인 장기갑 등대가 지방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되자, 당시 영일군에서 건물을 짓고 포항지방 해운항만청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개관하였다. 전시장 1층에는 등대의 유래와 역사, 각종 항로표지 등이 전시되고, 2층에는 한국 항만청 초창기부터의 각종 자료가 발행 순서별로 진열되어 있으며, 벽에는 외국의 유명한 등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활용설명
장기곶 등대 박물관에서 사용하였던 현판을 그대로 활용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였다. 박물관의 역사를 살펴볼 때 필요한 현판으로 등대와 박물관의 역사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며 포장지역을 방문했을 때를 추억하고 기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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