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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전통문양

3D 프린팅 콘텐츠

3D 프린팅 콘텐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 및 민속생활용품 등 원천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3D프린팅 출력 가능한 디자인 소스 (WRL, OBJ, STL)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과틀(3000467)

문양정보

국적/시대
한국/광복이후
재질
피나무
용도
과자틀
소장처
삼척시문화예술센터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플라스틱(FDM/FFF)
추천재질 2 : 파우더(SLS/DMLS)

원천유물설명

조과(造菓)틀은 유밀이나 과자를 만드는 틀을 말한다. 위와 아래짝의 무늬가 똑같고 위짝 좌우에는 구멍을, 아래짝에는 귀를 달아 꿰맞춰 누름으로써 과자를 박아낸다. 둥글둥글한 호두 또는 솔방울 모양의 실물체가 만들어진다. 잔치나 상례 등 의례상에 올리는 다식이나 약과와 같이 위, 아래가 평평하지가 않으며 주로 손님 접대 간식용으로 쓰이고 재료는 전통한과와 거의 같은 모습이다. 조과틀은 강릉 지방에서 발견한 것인데 주민들이나 민속품 거래상인들 사이에서는 그 명칭을 과자틀 또는 다식판 등으로 부르고 있었다. 흔히 과줄(다식, 약과)을 박아내는 용구를 말할 때에 판과 틀을 혼용하는 것이 통례이나 판과 틀은 형태와 구조가 서로 다른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름을 달리 불러야 될 것으로 여겨진다. 판은 하나의 널조각에 무늬 판을 새긴 단순목물(單純木物)에 속하고 틀은 2개의 널조각을 위, 아래로 짝을 맞추고 위에는 모양을, 아래에는 무늬를 새긴 다음 양끝에 손잡이나 받침대 등을 부착하여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개량한 조립목물(組立木物)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활용설명

위, 아래짝의 형태와 무늬를 잘 살려서 주방용품을 개발하였다. 투박한 형태의 손잡이와 무늬가 표현된 정사각형의 틀을 온전하게 살려서 재현한 모습이다. 과자나 유밀을 만들 때마다 문양이 찍히는 효과를 통해 전통적인 미감과 정서를 오늘날에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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