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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진사초문화병(3000443) 크게보기 3D 뷰어
백자청화진사초문화병(3000443)
국적/시대
한국/조선
재질
도자기/백자
용도
식기, 저장운반
소장처
삼척시문화예술센터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백자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조선조 500년의 전 기간에 걸쳐 제작되었고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백자의 종류는 순백자를 비롯해 백자철화, 백자진사채, 청화백자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조선시대 도요지는 경기도 광주일원에 중앙관요를 두고 제작하였으며 조선 중후기에는 분원에서 생산하였다. 분원은 1883년 관영(官營)이 폐지되고 민영화될 때까지 조선조 도자의 중요한 도요지였다. 이 백자청화진사화병은 항아리에 가까운 형태로 아가리가 넓어서 꽃병으로 사용하였다. 목이 직립하였으며 아래로 둥근 형태의 몸통으로 연결되었다. 바닥에는 얕은 굽이 보인다. 몸통의 전체에 청화와 진사를 사용해서 풀잎사귀를 그려 넣었다.
활용설명
항아리를 닮은 화병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여 주방용품을 개발하였다. 아가리부분이 넓은 편이며 몸통에 보이는 풀잎사귀를 재현하였다. 화병은 요즘에도 사용하는 용기로 식기로도 사용이 가용하다. 일상생활에서 장식용품, 생활소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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