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에 돋아난 잎사귀이다. 끝이 뾰족한 타원형의 잎사귀가 뻗어나가는 모습으로 잎사귀는 다섯 장 모두 윤곽선으로 나타내 단순하다. 간결한 형태로 표현되어 소박한 느낌을 준다.

환경디자인>환경조형 및 시설물>키오스크 등
환경디자인>공공 환경, 조경물>도시 기반시설물과 조경물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정부 및 지자체 상징물 및 서식

잎사귀 안쪽 면을 여러 개의 선으로 나누어 잎맥을 표현하였는데 생동감이 느껴진다. 잎맥을 ‘出’자로 구획하고 각각 곡선과 가로줄을 규칙적으로 늘어놓아 단순화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형태를 창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