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의 필요와 수요에 공감하는 새로운 현장은 어디서 발견할까요?
문화예술교육은 새로운 현장을 만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노는예술>은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필요에 공감하는 현장을 찾고, 새로운 현장을 만날 준비를 돕고,
수요를 연결하는 중견단체 판로지원사업입니다.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경력 3년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단체의 고유한 활동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수요처의 필요에 맞춰 재구성해보고
다르게 발전시켜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는 많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영리 민간기관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며 핵심방향
으로 삼고 있는 ESG*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움과 구체성을 발굴해보고자 합니다.
※ 단, ‘ESG’가 워크숍 참여신청서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조건이 아닙니다.
기존에 보유한 기획과 콘텐츠로도 충분히 신청 가능합니다.
ESG 연계나 변환은 워크숍 과정에서 함께 탐색해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탐색하며 기회를 잡고 싶은 단체는 망설이지 말고 <노는예술>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