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한국화 중 채색화를 주제로 하지혜 작가의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서 치유와 힐링 주는 전시

ㅇ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반복되고, 획일화된 일상생활은 사람들에게 왠지 모를 불안감과 무기력함, 피로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심리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요인을 구분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사람은 많이 없다. 이에 전시라는 외부적인 요인을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마음의 안정과 치유를 건네고자 함

ㅇ 리미술관과 하지혜 작가가 함께 기획하여 “위로를 드려요”라는 주제로 전시 개최

ㅇ 한국화 중 채색화 위주의 작품으로 전시 구성

ㅇ 작품의 구성 및 배치 등을 통하여 전시를 관람하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위로 그리고 힐링을 제공하는 전시공간 마련
ㅇ 리미술관이 위치한 사천읍 주변은 공단 밀집 지역으로 기업들과 연계하여 전시에 초대, 홍보를 통해 많은 직장인의 전시 관람을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