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공연장의 다른 공연
주변 관광지
| 관광지 | 위치 | 연락처 |
|---|---|---|
| 남산 케이블카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83 (회현동1가) | 02-753-2403 |
| 덕수궁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 02-771-9951 |
| 경희궁 숭정전 |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장충동2가) | |
| 숭례문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남대문로4가) | |
| 광희문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4 | |
| 덕수궁 대한문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 02-771-9951 |
|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 |
| 해풍부원군윤택영댁재실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 02-3396-5880 |
| 삼청동오위장김춘영가옥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 |
| 순정효황후윤씨친가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
시놉시스
1961년, 서울. 통행금지 직전.
내일이면 그 유명한 춘향전쟁!
김지미 대 최은희 / 홍감독 대 신감독 / 국제극장 대 명보극장!
영화 <성춘향> VS <춘향전>을 둘러 싼 숙명의 대결이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는데! 그런데 이때, 영화상영 준비에 한창이어야할 신상옥 감독이 한양녹음실의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영화 <성춘향>의 폴리아티스트 세형이 원본필름을 들고 잠적해버린 것이었다. 개봉은 내일, 과연 신감독은 무사히 필름을 극장으로 옮길 수 잇을 것인가? 세형은 도대체 왜 필름을 가지고 잠적한 것일까? 과연 이소리전쟁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이 작품으 당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작가의 상상력을 구성한 픽션 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