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 관광
  • 서울

[문화PD] 디지털 실감 기술로 방탈출게임을? 역사적 공간이 게임 속 세계가 된다!

제작
서지훈
재생시간
4:55
등록일
2023-09-01
4.19민주묘지와 전쟁기념관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프라인 공간에 온라인 콘텐츠를 더해서 4.19혁명과 6.25전쟁 등 국내 중요한 현대사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감형 콘텐츠로 역사적 공간의 의미를 더 잘 느껴보세요!
 
 
- 대본 :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공간이 게임 속 세계가 된다면 어떨까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역사적 공간이 게임 속 세계로 재탄생됩니다.
증강현실(AR), GPS, 웹 화면, 전화송수신 등 다양한 디지털 실감 기술이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는데요, 어서 빨리 만나러 가볼까요?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바로 419민주묘지입니다.
4.19민주묘지는 4.19혁명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되신 분들이 
잠들어 계신 곳인데요,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 이렇게 419민주묘지 내부로 들어왔는데요. 
4.19민주묘지 내부의 곳곳에는 이렇게 미션게임을 알리는 배너들이 있습니다. 
‘이 세계를 구할 용사를 찾습니다’, 뭔가 웹소설에 나올 것 같은 제목 아닌가요? 
그럼 저와 함께 미션게임 진행하러 가보시죠”
이렇게 gps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미션을 줍니다
“이렇게 지도를 보면서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는데, 
상징문 앞에 와서 보니까 계산문제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미션을 하나씩 수행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미션은 4.19혁명과 관련되어 있었는데요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4.19혁명정신이 자유,민주,정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4.19혁명 기념관 내부에서도 미션이 이어졌는데요, 
4.19혁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섯 개의 쪽지와 실제 현장을 비교하여 숨겨진 소원을 알아내는 미션도 있었는데요, 
이 시기 사람들이 바란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평화로운 일상이었는데요. 이렇게 쪽지를 채워나가는 활동을 하니까 진짜 방탈출게임 하는 것 같아요”
4.19 기념탑에서도 퀘스트가 이어졌는데요. 
기념탑 앞에서 4.19혁명 당시 희생된 분들께 묵념하는 시간도 가졌고요, 
민주묘역에 가서 묘역의 주인을 찾는 미션도 있었습니다. 
묘비의 주인은 바로 진영숙님이었습니다
4.19혁명 희생자 중 유일하게 유서를 남겼다는 여중생 진영숙 열사의 묘지 앞에서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너희에게 꼭 묘역을 보여주고 싶었어. 
어느 봄보다 뜨거웠던 4월, 우리는 혁명을 통해 자유를 얻었지만, 무언가를 잃어야만 했지.”
이렇게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네 이렇게 4.19 민주묘지에서 모든 퀘스트들을 다 수행해서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두 번째로 가볼 곳은 전쟁기념관입니다.
전쟁기념관의 6.25전쟁실 1관과 2관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전쟁기념관 2층 내부로 들어오면 체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쟁기념관에도 옆에 이렇게 미션형 탈출게임을 알리는 배너가 있는데요, 
이름은 ‘로스트솔져’입니다. 이거를 보면서 체험을 하는거에요.”
미션키트와 함께 휴대폰 어플을 통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미션 중간중간에 AR콘텐츠가 있으니까 
미션을 더 풍성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AR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 요소를 도입해서 
이렇게 숨은 글씨를 알아내는 미션도 있었습니다. 숨은 글씨는 바로 B-01이었는데요, 
이어지는 장소에서 전화를 걸면 미션에 대한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 
AR콘텐츠를 활용해서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어느새 <로스트솔져>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6.25전쟁실 2관에서 미션이 이어지는데요
6.25전쟁 중 가장 극적인 민족대이동, 흥남철수작전
흥남철수작전 당시 모습을 보면서 기억의 조각을 맞춰볼 수 있습니다.
미션 마지막에는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누군지, 그 정체를 알 수 있는데요
미션 키트 속 군인 신분증을 비추었을 때 등장하는 이야기의 주인공.
6.25 참전 용사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한국 전쟁의 비극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4.19민주묘지와 전쟁기념관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미션에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4.19혁명과 6.25전쟁 등
국내 중요 현대사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콘텐츠가 결합하면서
더욱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실감형 콘텐츠로 역사적 공간의 의미를 더 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사용음원(유튜브 무료음원) :
Look Both Ways - Nathan Moore
 

함께 볼만한 영상

공공누리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문화PD] 디지털 실감 기술로 방탈출게임을? 역사적 공간이 게임 속 세계가 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공감댓글

0
코멘트 입력
0/140
목록으로